영화에서는 그레이스가 교사인거 짧게 지나갔지만
그레이스는 애들 가르치는거 정말 좋아하고
애들 진짜 아끼는구나
아스트로파지 성분 알아내고 학교로 돌아왔다가
수업하던 중에 애들 얼굴보고
얘네 미래가 없어지는게 넘 절망적이어서
다시 연구하게 해달라고 돌아가는거 되게 인상적이었어
기억 없을때도 계속
아이들 구해야된다는 생각이 떠오르고ㅠ
그래서 마지막에 에리다니언 애기들 가르칠때
진짜 신나보였구나 싶어서
또 결말 너무좋다ㅠㅠㅠㅠ
지구 돌아왔으면
그런 여유로운 말년은 아니었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