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미경이 후배 박민영과 또 '모녀지간'으로 만난다. 23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김미경은 새 드라마 '나인투식스'에 박민영의 엄마 역할로 출연한다.
'나인 투 식스'는 일에 빠져 연애를 미뤄놓았던 한 여자가 섬세하고 따뜻한 남자를 만나 느끼는 일과 사랑에 대한 변화와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김미경과 박민영 외에도 고수, 육성재, 주현영 등이 출연한다.
김미경과 박민영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사람은 무려 6번째 모녀 호흡을 맞춘다. 앞서 '런닝, 구'(2010) '성균관 스캔들'(2010) '힐러'(2014) '그녀의 사생활'(2019) '기상청 사람들'(2022)에서 모녀로 만난 바 있다.
한편 '나인 투 식스'는 2021년 방영된 중국 드라마 '이지파 생활'을 원작으로 하며, 편성은 SBS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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