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더해 소속사 O3 Collective 또한 "이준호 배우가 '바이킹'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한 바. 이준호는 '바이킹'을 비롯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당초 그는 올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었던 새 영화 '베테랑3' 촬영을 먼저 진행하고자 했다. 그러나 '베테랑3'가 류승완 감독의 컨디션 문제로 촬영이 연기된 가운데 '바이킹' 촬영이 먼저 진행될 전망이다. 다만 '베테랑3' 또한 촬영이 연기됐을 뿐 류승완 감독의 제작 의지가 굳건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준호의 차기작 중 한 작품으로는 변함 없다고.
또한 이준호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도 출연한다. 웹툰작가 기안84가 운영하는 민박 '기안장'이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이준호가 전 배구선수 김연경, 걸그룹 르세라핌 카즈하와 함께 '기안장2' 새 멤버로 합류한 것이다. 겨울 대관령에서 펼쳐지는 이준호의 '기안장2'에도 기대감이 쏠리다.
이준호의 차기작 '바이킹'은 영화 '늑대소년'과 '승리호'를 연출한 조성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신호 작가가 극본을 맡고 미스터 로맨스 측이 제작을 맡는다. 제작진은 주요 캐스팅을 마친 뒤 오는 4월 첫 촬영에 돌입해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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