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예전에 보긴 했는데 넷피스 나온 기념으로 다시 재탕하니까 안보이던게 보이더라.. 상디 떡밥도 되게 예전부터 꾸준했던거 같아서 신기해서 모아봄
1. 루피, 조로, 나미, 우솝, 상디는 통칭 '이스트블루 멤버'
(이스트블루에서 동료가 된 멤버)
➡️ 하늘섬 에피에서 상디가 직접 '노스블루' 출신임을 얘기함


➡️ 상디 = 노스블루 제르마 왕국 빈스모크 가문 3남

2. 조로가 '나는 배가 산을 넘는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다'고 했으나, 상디는 '나는 있다'고 대답

➡️ 상디는 9살때 제르마의 배가 노스블루에서 이스트블루로 넘어왔을때 제르마에서 탈출(이후 오비트호 - 발라티에 루트로 이스트블루 정착)
3. '듀발'이 억울하다며 상디를 찾아옴

➡️ 상디는 당시 수배서에 사진이 아닌 그림이 삽입돼 있었고,
해당 그림이 듀발과 상당이 비슷했음

➡️ 그런데 그 수배서를 보고 '누군가'가 그를 상디로 착각하여
해군을 통해 공격을 했다고 함

➡️ '누군가' = 제르마. 상디의 수배서를 보고 듀발을 추적한 것
(이는 샤본디제도에서 밀해단 전멸 기사가 뜬 후 잠잠해진 것으로 보임)

4. 듀발은 등장 당시 '철가면'을 쓰고 있었으며,
상디가 철가면을 보고 얼굴이 굳는 연출이 등장

➡️ 상디는 어린시절 얼굴에 철가면이 씌워진 채 지하에 갇혀
감금생활을 한 적이 있음

5. 상디의 이미지 국가는 '프랑스'

➡️ 프랑스 + 철가면 + 지하감옥
= 과거 프랑스 왕실을 모티브로 한 유명 소설을 떠올리게 함
(쌍둥이가 태어나면 한 명은 왕위를 승계하고 다른 한명을
철가면을 씌워 지하감옥에 가둔다)
➡️ 상디는 제르마 왕국의 왕가 '빈스모크' 출생이며,

쌍둥이 형제들이 있고,

철가면이 씌워진 채 지하감옥에 갇혀 살았고,

대외적으로는 죽은 사람이 됨(장례식도 함)

6. 상디의 수배서 문구
➡️ 일반적인 수배범의 수배지 문구는 'DEAD or ALIVE',
1부에서는 상디 포함 밀해단 전원 해당 문구였음

➡️ 그런데 2부 부터 상디가 실제 사진으로 수배가 되자
갑자기 상디만 'ONLY ALIVE' 로 변경

➡️ 심지어 상디 현상금이 눈에띄게 확 오르게 된 시점

➡️ '누군가'가 일부러 상디에게 걸린 현상금을 올리고
무조건 생포할 것이라는 문구로 변경할 것을 요구한 것
➡️ '누군가'
= 돈도 있고 해군을 압박할 힘도 있음
=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제르마의 소행


(결국 납치 성공 ㅅㅂ..)
7. 상디가 1부에서 제르마와 마주치지 않았던 이유
➡️ 상디는 밀해에서 '조커'의 역할,
이름이나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고 뒤에서 일을 해결하는
모습을 주로 보여줬음 (미스터 프린스 등)

➡️ 때문에 상디는 에니에스로비 에피가 되어서야 수배가 됐음

➡️ 근데 뒤늦게 나온 수배서(그림) 마저 듀발과 닮아
제르마가 추적에 혼선이 있었음

➡️ 상디는 1부 끝날 시점 까지도 제대로 찍힌 사진이 없었고,
밀해단 전멸 소식까지 나니 더이상 추적할 필요가 없었음
➡️ 2부 밀해단 부활 소식이 뜨고, 드레스로자 시점 이후
상디 실제 사진이 뿌려지자 제르마가 추적을 재개
작가가 초반부터 떡밥 뿌리면서 ㅈㄴ 재밌었겠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