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짱변 팔 잡고 하는 얘기하는 이 대사에 겁나 치였어ㅠ
너무 순하고 착하고 불쌍하고ㅠㅠㅠ
그리고 이때 이종석 대사톤이
"미안한데 정말 미안한데, 내가 싫↗어두~ 피곤할 정도로 싫어두,"
하면서 끊었다가 끌었다가 하는데 이게 넘 좋아서 계속 돌려봤어ㅠ
지금 또 켜서 또 듣고 있다ㅠㅠ
가는 짱변 팔 잡고 하는 얘기하는 이 대사에 겁나 치였어ㅠ
너무 순하고 착하고 불쌍하고ㅠㅠㅠ
그리고 이때 이종석 대사톤이
"미안한데 정말 미안한데, 내가 싫↗어두~ 피곤할 정도로 싫어두,"
하면서 끊었다가 끌었다가 하는데 이게 넘 좋아서 계속 돌려봤어ㅠ
지금 또 켜서 또 듣고 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