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은 만났던 적도 없었던 것처럼 굴면서 너 나 좋아한 적 없고, 내가 혼자 좋아하다만 거니까 신경쓰지말고 전처럼 선후배로 지내자고 하고
은아는 태서한테도 누구 있다고 말하고 성찬한테도 나도 선배 좋아했던 거 맞고 오래 전(아버지일)부터 좋아하게 될 것 같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하는데
미련 있는 성찬은 둘의 관계를 자꾸 평범한 선후배로 돌리고 정리끝낸 은아는 둘의 지난 관계랑 감정에 대해 부정하지 않고 명확하게 말하는 게 좋았슨..
은아가 마지막이니까 몇번이나 손 건네는데 성찬이 도저히 못 잡고 가는것도 그렇고...
성찬은아 망사라서 관심있습니다,,, 터미널씬 넘 조아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