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서사는 전개 시점에 맞게 풀어줘서
남주한테 여주는 과거에 숨통 트이게 해준 존재고
감정 잘 보여주는 씬도 꽤 있어서 그런걸로도 보완이 되는데
여주는 감정 보여주는건 있는데
서사는 주변인물들 대화로 유추해야 좀 알 수 있는 정도고
직접적으로 풀어준게 없어
그 와중에 풀린건 10년 넘게 본 섭남이랑
몇달이지만 사겼고 힘들 때 의지했다니까
내용이 덜 풀려서 그런건지 섭남이랑 서사도 쎄보여서
서사 풀릴 때 잘 풀리길 하게됨ㅠㅠ
생각보다 전개 시원하고 괜찮은데 여주 서사가 속도를 못 따라오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