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후반부 장면이었는데 작가는 이 캐릭터성이 맞다고 생각했고 배우는 자기가 생각하는 캐릭터라면 이렇게 했을거라고 주장했는데 그게 서로 반대돼서 배우가 작가를 설득하고 작가도 절대 안꺾으려다가 배우 이야기 듣고 납득해서 대본 수정했다 뭐 이런 식의 이야기였고든 근데 그 이야기가 진짜 프로들의 대화 같았어서 그 작가랑 배우 모두한테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음
잡담 예전 이야기지만 내가 본 블레에서 작가랑 배우랑 긍정적으로 토론한 썰도 풀어줘서 기억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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