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위(17세)의 마지막 얼굴을 안 드러냄으로써 관객이 끝까지 왕으로 품격을 지키고 단종을 보내드리는 백성이 될 수 있었다 생각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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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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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 어린 왕의 민낯을 노골적으로 끝까지 다 봤다면
백성으로 왕의 승하를 애도하는 게 아니라
흥도처럼 어린 아이 내 손으로 묻은 죄책감이 더 크게 남았을 거 같아
백성으로 왕의 승하를 애도하는 게 아니라
흥도처럼 어린 아이 내 손으로 묻은 죄책감이 더 크게 남았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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