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홍위 표정 조금이라도 나왔으면 안쓰러움과 동정심이 제일 컸을텐데 아예 얼굴 안나오고 목소리랑 밧줄만 보여줌으로써 마지막을 스스로 선택한 절대 나약하지않았던 왕으로 기억하게 만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