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찬너계 이성경, '찬너계' 워너비 아이콘…압도적 피지컬로 완성한 '송하란 룩'
450 5
2026.03.19 20:03
450 5
UFmPln
이성경은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극본 조성희/연출 정상희, 김영재/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을 맡아 캐릭터에 맞는 세밀한 패션 포인트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독보적인 피지컬과 패션 감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성경은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인물의 내면과 심리 상태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 “역시 이성경”...장면마다 다른 스타일링과 한계 없는 소화력


이성경은 ‘찬란한 너의 계절에’서 150여 벌에 달하는 의상을 소화하며, 장면마다 겹치지 않는 새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열의를 보였다. 이는 디자이너라는 설정에 완벽을 기하기 위한 이성경의 고민이 담긴 결과다. 연기에 대한 열정을 넘어 액세서리, 헤어, 메이크업 등 외적인 디테일까지 세밀하게 신경 쓴 그의 노력은 드라마의 또 다른 ‘보는 재미’로 작용하고 있다.

이성경의 스타일링은 소재와 패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었다. 이성경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데님 셋업을 하이엔드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수석 디자이너다운 유니크함을 뽐내는가 하면, 포근한 질감의 트위드, 스웨이드 재킷 등 다양한 의상을 통해 세련된 비즈니스 룩의 정석을 제시했다. 또한, 셔츠 깃을 세우거나 머플러를 가볍게 둘러 포인트를 주는 등 섬세한 연출을 통해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오피스 룩에 센스를 더했다.



- ‘다양한 의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감정 변화


이성경은 극 초반,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마음을 닫은 송하란을 표현하기 위해 무채색 중심의 절제된 오피스 룩을 선보였다. 각 잡힌 재킷과 정장 스타일링으로 카리스마 있는 전문직 패션 디자이너의 면모를 드러내는 동시에, 외부로부터 감정을 차단한 채 살아가고 있는 하란의 외로움을 시각적으로 녹여냈다.

또한 이성경은 선우찬(채종협 분)과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 하란의 심리 상태에 맞게 스타일링에도 차이점을 뒀다. 오피스룩 대신 부드러운 텍스처의 케이블 니트와 화사한 파스텔 톤의 셔츠 등 밝은 아이템을 활용, 점점 밝아지는 인물의 내면을 외적인 변화로 효과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관련해 이성경의 스타일리스트 정다미 실장은 “젊고 유능한 패션 디자이너라는 캐릭터의 정체성을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단순히 ‘예쁜 스타일링’을 넘어서 순간의 감정과 서사를 함께 보여주고자 했다”라며 “의상 하나하나가 단순한 코디를 넘어 ‘이 인물이 왜 이 옷을 입었는지’에 대한 이유가 느껴지길 바랐고, 감정의 흐름에 따라 스타일이 미묘하게 변화하도록 설계했다”고 스타일링 포인트를 전했다.

이처럼 이성경은 다채로운 패션을 통해 차가운 겨울에서 따뜻한 봄으로 변화하는 인물의 심리를 구현해 내며 극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스타일링 변주로 자신만의 ‘송하란 룩’을 완성하고 있는 그가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성경이 출연하는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https://naver.me/FiPN1y7i


디자이너라는 설정도 있지만 감정 흐름에 따라 스타일 미묘하게 변화주고 감정과 서사 보여주고자 했다는데  스타일링 보는 재미도 쏠쏠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1,1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6,5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0,035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88,75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21,544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5,112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3/27 ver.) 138 25.02.04 1,782,655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9 24.02.08 4,576,91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8,753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2 22.03.12 7,009,775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6,43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7,399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25,39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95,5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456716 잡담 청률 20퍼 넘는드 올해 나올까? 13:57 10
15456715 잡담 쵸파, 로키 요즘 내안에 최고 붐업 1 13:57 5
15456714 잡담 근데 변우석 어떻게 빵 뜬거야? 6 13:56 84
15456713 잡담 일본보다 못하다 하면 축구얘긴가 함 2 13:56 48
15456712 잡담 약한영웅 한태훈 헌팅하러 갔다 오면서 수진이였어 이러는 거 ㅈㄴ 개패고싶다 13:55 21
15456711 잡담 김남길 실컷 애교떨어놓고 "엄마가 밖에서 이런거 하지말라그랬단 말이야~" 하는거 언제 안웃김ㅋㅋㅋ 13:55 19
15456710 잡담 클라이맥스 아무생각없이봐서 그냥재밌음.. 1 13:55 24
15456709 잡담 원피스 아아아 개처우는중 2 13:54 22
15456708 잡담 대장금 내가 알던 거랑 전혀 다르네(ㅅㅍ) 13:53 61
15456707 잡담 국대축구는 점점 무관심의 영역으로 감 7 13:53 100
15456706 잡담 샤이닝 두번째 헤어지는날 태서의 하루 너무 고단해 2 13:52 27
15456705 잡담 헤일메리 보고나오면 1 13:52 47
15456704 잡담 아이유 대본 잘 고르는 거 가틈 4 13:52 148
15456703 잡담 샤이닝 은아야 이건 아니지... 하고 보다가 여기서 살짝 넘어감ㅋㅋㅋㅜ 3 13:52 48
15456702 잡담 찬너계 어디서부터 혁찬이고 어디서부터 당신이냐는 질문에 답이 되겠다 1 13:51 38
15456701 스퀘어 문상민 소속사 공계 마리끌레르 화보 비하인드 13:51 43
15456700 잡담 약한영웅 안수호의 시선이 너무 좋다 1 13:51 43
15456699 잡담 걍 정몽규같은걸 또 뽑아주는게 소위 축구인들임 3 13:50 98
15456698 알림/결과 봄 첫방 첫공개 드라마 여자 캐릭드컵 11조시간안내 13:50 22
15456697 잡담 아아아ㅠㅠ 디플 할인 놓쳐따... 13:49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