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준은 한때 내부 감사팀의 에이스였지만, 지금은 사소한 사내 스캔들 처리에 묶여 있다. 이 모든 건 그의 상사인 인아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인아가 회사에서 부적절한 관계에 얽혀 있다는 익명의 제보를 받는다. 복수를 위해 그녀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한 기준은, 오히려 인아에게 점점 끌리게 된다. 그리고 인아가 자신의 비밀을 그에게 털어놓으면서, 그녀는 기준이야말로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극복하고 마침내 행복을 찾도록 도와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된다.
혐관 - 구원으로 이어지네 다 말아주네 ㅋ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