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담날에 보러갔는데 평일이고 시간애매해서 관에 나포함 11명 있었고 최대한 스포피하고 간거라 시작전엔 엄청 두근거렸고 중간중간 울컥하다가 후반부부터는 입도 못 다물고 거의 오열했는데 주변에 사람이 없으니까 더 맘 놓고 울었거든 그 주 주말에 다시 보러갔을땐 그새 입소문 나서 사람들 꽉 차 있었는데 웃는건 더 크게 웃었지만 반대로 울때는 좀 눈치보였는데 다른거 다 떠나서 하루종일 영화 속 장면이 계속 생각나는게 진짜 첨이었어 여운이 너무 깊어서 2차 한거였는데 지금 보니 4월달에도 걸려있을거 같으니까 진짜 찐찐찐 막일때 ㄹㅇ로 사람 이제는 별로 없을때 마지막으로 또 보러갈거야ㅜㅜㅜ
잡담 난 진심으로 왕사남 첫눈일때로 돌아가고싶음 그 충격과 여운을 또 느끼고싶어
120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