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에서 살짝 걷어보면서 목 널린거 ㅠ 보는 눈도 이미 존나 처연한데 청령포 도착해서 뗏목 위에 가마탔을 때 눈은 진짜 너무 지쳐보였슴 약간 눈이 일자로 길게 뻗어지면서 희망이라고는 절대 없는 공허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