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가 영화는 감독 예술이라고 한 거 보니까 왕사남 흥행 장항준 덕이 크다 생각되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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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
조회 수 750
원래는 뭐 걍 운도 좋고 박지훈이 다하지 않았나 그래도 뭐 이걸 다 한게 감독 능력이니 장항준도 잘했다 이정도였는데
왕사남이 이렇게까지 흥행한 이유가 전 연령대가 편하게 가서 볼 수 있는 영화였기 때문이라 생각하거든 한남알탕 자극적 피 튀기는 이런 영화가 아니라 걍 무난히~~ 누구든 볼 수 있는 영화였고 그렇기에 대중적으로 흥행에 성공한게 크다고 생각이 들더라 부모랑도 보러갈수 있고 자식이랑도 볼 수 있는 영화잖아 거기에 단종을 잘 받아먹은 박지훈이랑 마지막 유해진 연기가 다했다보는데
결국 이 영화의 편안함을 만든게 장항준 감독의 성격 가치관이 반영된게 제일 큰거같음 누가봐도 편안하게 만든 능력
갠적으로 어쩔수가없다 이 영화는 보면서 불쾌한 장면이 좀 많았거든(신체부위 드러내기, 기괴한 장면같은) 그건 박찬욱 능력이겠고ㅋㅋㅋ 고로 장항준 능력도 크다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