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유지태가 박지훈 아이돌 놓지 않았으면 한다는 코멘트는 라운드인터뷰 때 자기반성에서 나온거임.. 맥락 들고 옴..
772 6
2026.03.18 23:04
772 6

- 유해진 배우와는 오랜만에 영화 작업을 같이했다. 마음이 남다를 것 같은데 어땠나?

 

"해진 배우의 화양연화를 공유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해진 배우와 저는 98년도에 '주유소 습격 사건'으로 만났다. 그리고 주연 배우로 만났다. 천만 배우이자 관객수 1위 배우로 만났다. 업적이 다르다. 그래서 너무 기쁘다. 모든 배우가 장단점이 있지만 그의 장점을 잘 발휘하게끔 만들어진 판이었다. 이렇게 좋은 결과까지 이어진 것이 화양연화다. 그의 화양연화를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에 기쁘고, 감사하다."

 

- 본인의 배우 인생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저는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었다. 다만 드라마를 기피했던 시기가 있었다. 그러지 않았으면 투자가 손쉽게 되는 배우가 됐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은 산업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 인기도 중요하다. 그런 부분을 고려하면서 인생 캐릭터를 만났으면 어땠을까 싶어서 박지훈 배우에게도 말한다. "자신이 가진 에너지를 잃지 말았으면 좋겠다. 아이돌을 놓지 않았으면 한다.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극대화해서 좋은 작품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저도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고, 좋은 작품이 없으면 내가 만들면 된다는 생각도 있다."

 

- 최근에는 시리즈를 더 많이 하는 것 같다.

 

"OTT는 필연적이다. 전 소속사가 제작한 '종이의 집'을 했다. 감사하게도 나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IP를 사 왔다고 하니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비질란테'는 한국형 히어로물이라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고 확신이 있었다. 남주혁 배우가 몸을 엄청 키워왔다. 나와 비슷하다. 차별성을 둘 수 있는 더 강력한 캐릭터를 만들어야 해서 고민을 했다. 운동과 연기를 병합해서 만들었다. OTT 시장이 열려 있고 전 세계 릴리즈다. 지금 성공하지 않아도, 나중에라도 흥행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영화와는 다른 지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드라마를 기피했던 시기를 떠올리면서 그랬기 때문에 본인이 투자가 손쉽게 되는 배우는 아닌 거 같다 캐릭터를 소화하는 것도 좋지만 산업을 고려하는 것도 요즘 시대에는 필요하다 이런 느낌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46 00:06 7,2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9,3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82,096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20,406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3,278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3/19 ver.) 138 25.02.04 1,781,570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71,60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6,280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2 22.03.12 7,002,750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5,447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6,074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22,32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92,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421301 잡담 대군부인 내용이 좀 풀리는 티저 나오니까 기대되네 09:12 0
15421300 잡담 대군부인 정우는 예전부터 희주 짝사랑했나보네 09:12 16
15421299 잡담 아이유는 확실히 저런 능청스러운연기 잘한다 1 09:11 43
15421298 잡담 아이유 로코 잘한다 ㅋㅋㅋ 3 09:11 85
15421297 잡담 대군부인 아이유 티저에 노상현 많이 나오네 1 09:11 157
15421296 잡담 한 쪽이 너무 선생님 아닙니까....? 8 09:10 299
15421295 잡담 아니 근대 서인국 살 ㅈㄴ잘뺀다 1 09:09 81
15421294 잡담 대군부인 히쥬 볼따구 넘 귀엽ㅠㅠ 2 09:09 97
15421293 잡담 대군부인 짱희주 양반들 다 이겨!! 2 09:09 200
15421292 잡담 대군부인 요트씬 착장 이때랑 똑같은데 2 09:09 181
15421291 잡담 대군부인 말을 더 예쁘게 하면 좋을 것 같아<<납득ㅋㅋㅋ 2 09:09 160
15421290 잡담 대군부인 왕립학교 사방신 맞았다 3 09:09 275
15421289 잡담 대군부인 희주 너무 귀여워 1 09:09 30
15421288 잡담 대군부인 미땡나 이 드라마 대놓고 로코잖아ㅋㅋㅋㅋㅋㅋ 3 09:09 248
15421287 잡담 전지현 구교환 연기합 재밌을듯 4 09:09 45
15421286 잡담 대군부인 대군자가 심장소리 들키는거 아니냐구 2 09:08 206
15421285 잡담 대군부인 양반 새끼야 데릴사위 새끼야 미쳤나봐 09:08 78
15421284 잡담 대군부인 재밌을거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 1 09:08 65
15421283 잡담 클라이맥스 3회 택예 4 09:08 50
15421282 잡담 대군부인 민정우 교복 나오는 거 보니까 이안대군도 교복 나오겠다ㅋㅋㅋ 09:08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