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안개도 껴서 뭐 얼마나 있겠어 했는데
주말만큼 붐비지는 않아도 배에 사람이 그득그득해
배가 돌면 줄이 리필되고 그거 태우면 또 리필되고ㅋㅋ
사실 청령포 가면 단종 생각에
가슴이 미어치고 착 가라앉을줄 알았는데
망향탑이랑 노산대가 진짜 장난아님
숨 미친듯이 차오르는데 뒤이어 오르는
사람들 땜에 쉬지도 못함 부들부들 떨면서 나왔다
관광객도 남녀노소 안가리고 많더라
가족,어머니모임,지긋한 어르신들,청년,커플 골고루 있어
그리고 내옆에 어머님들 워너원 저장 이거 계속 하셨어ㅋㅋㅋ
단종제....
영월군이든 관광객이든 각오 단단히 해야할것 같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