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긴 이미 확신 섰는데 문제는 고백을 못함 누구한테 얘기도 못함 참는 걸 잘하지만 무희가 휘두르는 거에는 면역이 없음 그래도 꾹꾹 참았는데 화면 속 상황에서 히로가 무희에게 고백을 함, 마음이 생기면 고백하기로 한 걸 무희는 모르는데 나는 알고 있음, 문제는 그걸 내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말해야 함, 내가 가장 하고 싶었던 말을 남의 말을 빌려 하는데 자신의 고백은 아니라는 게 진심 미쳤음 근데 무희는 여태까지 누구에게 말을 들어도 호진을 통해서 설레하고 기뻐하고 행복해했는데 그 고백이 호진의 것은 아니었음... 무희가 어떻게 할지 다가갔을 때 호진이 도망을 갔음...ㅠ 서사 알고 보면 진짜 마음 찢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