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영화관에서 영화 보면 지루해서 온몸 뒤틀리는 스타일인데 다른 생각 하나도 안 들고 영화 집중해서 잘 봄 핸드폰으로 시간 확인할 생각도 안 들 정도로 시간은 겁나 잘 가
액션은 ㄹㅇ 너무 잘 찍었더라 큰 화면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보통 조그만 관에서 봤는데도 와 개쩐다는 생각이 들었음 큰데서 봤으면 더 쩔었을 거 같아 근데 내용이 없었음 ㅋㅋㅋ 결말은 ㄹㅇ 뭐야 저게 싶었고..왜 조성모 뮤비 90년대 뮤비 소리 나오는지 알겠더라
암튼 내용은 좀 부실한데 보는 맛은 있었음 이래서 영화관에서 액션을 보는구나 했음 근데 말 나올만큼 이상한 부분은 이상했고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심한 느낌은 아니었음 좀 빻긴 했지만 직접 보니까 그렇게까지 대대적으로 욕먹을 느낌까지는 아니었음 그렇지만 요즘 영화 같지는 않았고 무엇보다 설 명절 겨냥으로 나왔다기에 어르신이나 애들이랑 볼 영화는 아닌 느낌이었어 미묘하게 쭉 빻은 느낌이라..암튼 잘 봤고 개인적으로 조인성이 너무 멋있었고 세경찡이 너무 예뻤고 그치만 내용은 부실했다 그치만 액션은 좋았다 배우들 고생 많이 했겠다 생각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