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먹 하나로 학교를 평정하고 사라진 의문의 추리닝 소녀 ‘민아’의 전설을 담은 코믹 학원 액션 '소녀심판'이 오는 4월 1일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소녀심판'은 어린 시절부터 불의를 참지 못하고 주먹으로 세상과 맞서온 ‘민아’(채원빈)가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친구 ‘민기’(강희구)와 ‘광식’(윤현수)을 돕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중학생 시절, 불의를 보면 몸이 먼저 나서는 민아를 감싸주었던 담임 선생님 ‘진희’는 이후 다른 고등학교로 자리를 옮기고, 그곳에서 다시 고등학생이 된 민아와 재회하게 된다. 고등학교에서는 더 이상 주먹을 쓰지 않겠다고 다짐한 민아. 하지만 짝꿍 ‘민기’와 친구 ‘광식’을 괴롭히는 일진들의 모습을 보며 결국 참지 못한다.
‘민기’를 불러낸 일진들을 따라 옥상으로 올라간 민아는 후드를 뒤집어쓰고 마스크를 쓴 채 싸움에 뛰어들어 민기를 구한다. 이후 비밀 속에 감춰진 ‘추리닝 학생’을 찾으려는 일진들의 집요한 괴롭힘이 계속되는 가운데, 과연 민아가 불의를 참고 무사히 학교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724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