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전하 용안이... 그냥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옴. 일반관도 대박이었지만 수플관은 걍 비주얼이 미친수준임 ㄷㄷ 속으로 "와 존잘, 진짜 미친 듯이 존잘" 이 말을 수십번은 넘게 한 듯. 근데 더 대박인 건 연기야. 스크린이 워낙 커서 연기 디테일이 적나라하게 다 보이는데, 헛점은커녕 섬세한 표정 변화랑 눈빛이 너무 잘 보여서 소름 돋음. 연기 왤케 잘해? ㅠㅠ 마지막엔 내 주변 다 눈물바다 되고 나도 오늘이 제일 많이 운 것 같아. 여운 때문에 못 일어나겠음... 수플관에서 한 번 더 보고싶다 ㅠㅠ
잡담 왕사남 3트만에 수플관 갔는데... 나 왜 이제야 여기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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