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초에는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SPE)와 새로운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소니가 제작한 극장 개봉 영화들을 극장 상영과 주문형비디오(VOD) 유통 이후 넷플릭스에 독점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모든 소니 영화는 극장 개봉 뒤 넷플릭스에서 가장 먼저 스트리밍(실시간 재생) 서비스를 한다는 의미다. 기존에는 미국과 일부 지역에만 독점권이 있었지만 2029년부터는 전세계에 적용된다. 계약 규모도 70억달러(약 10조원) 이상으로 업계 최대 수준이다. 계약 대상에는 ‘스파이더맨’ 시리즈, ‘닌텐도’ 실사 영화, ‘젤다의 전설’ 등 소니의 주요 작품이 모두 포함된다.
그런데 이번 계약에서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 있다. 이번 계약은 영화관 상영과 VOD 유통이 끝난 뒤 ‘페이원’(Pay-1)이라 불리는 구간의 스트리밍 권한을 넷플릭스가 확보하는 구조다. 대신 작품의 저작권과 캐릭터, 세계관, 후속작 제작에 관한 권리, 즉 IP는 소니가 계속 보유한다. 스트리밍 독점 기간도 18개월이다. 18개월이 지나면 해당 작품의 스트리밍 권리는 풀려 소니는 다른 플랫폼이나 방송 채널로 재유통을 할 수 있다. 넷플릭스는 최초 스트리밍 상영권을 얻지만 소니는 계속 콘텐츠의 주인으로 남는 형태다.
그런데 이번 계약에서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 있다. 이번 계약은 영화관 상영과 VOD 유통이 끝난 뒤 ‘페이원’(Pay-1)이라 불리는 구간의 스트리밍 권한을 넷플릭스가 확보하는 구조다. 대신 작품의 저작권과 캐릭터, 세계관, 후속작 제작에 관한 권리, 즉 IP는 소니가 계속 보유한다. 스트리밍 독점 기간도 18개월이다. 18개월이 지나면 해당 작품의 스트리밍 권리는 풀려 소니는 다른 플랫폼이나 방송 채널로 재유통을 할 수 있다. 넷플릭스는 최초 스트리밍 상영권을 얻지만 소니는 계속 콘텐츠의 주인으로 남는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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