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할때 관에 사람이 진짜 적었음
한 10명 있었나?
근데 보다보니까 이거 사람들 꽉 찬 관에서 봤으면 백퍼 사람들 다 터졌을텐데 싶었을 장면이 많아서 아쉽더라고
그리고 1차는 시작할때부터 눈물터져서 영화를 제대로 못 봤단말이야?
그래서 2차는 사람들 꽉 찬데서 보면서 울지말자고 다짐하고 갔거든?
역시 내가 예상한 장면에서 사람들 웃음 많이 터지더라고ㅋㅋ
울지말자고 생각하고 가서 그런지 2차는 많이 안 울었음
엄흥도가 사약 내리는 금부도사한테 내가 하겠다고 할때 금부도사가 말도 못 하고 얼굴 벌개져서 손으로 가리키는데 그 장면 보고 눈물터짐ㅠ
그 분 표정이 너무 찐이었어ㅠ
볼 때마다 자꾸 인물들이 마음에 남는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