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지도 몰랐던 가방 속 명찰 임아솔피곤한 상태로 들은, 독서실 자리로 아웅다웅하던 고3 임아솔액자 의뢰하러 온 임아솔그만큼 태서의 삶에 틈이 없는 거겠지만그 틈을 비집고 새겨진 은아 이름은 10년동안 사라지지 않는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