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휴먼다큐 사랑 PD가 쓴 블로그글인데 유해진 미담봐
320 7
2026.03.13 23:10
320 7

"

2013년 5월 <휴먼다큐 사랑-붕어빵 가족>편에 그가 내레이터로 참여했었습니다.

9명의 아이들을 입양한 목사부부의 이야기였는데,

더빙 중간중간 그는 울컥울컥하곤 했었습니다.

그로부터 두달 뒤, 목사 사모님이 제게 전화를 하셨습니다. 

유해진씨가 강릉의 목사님댁에 찾아왔다는 거였습니다.

매니저도 없이, 강아지를 데리고 불쑥 찾아와

아이들과 놀아주고

맛있는거 사주라며 큰돈을 주고 갔다고 하셨습니다.

받을 수 없다는 사모님과 유해진씨의 옥신각신이 강릉 도로변에서 펼쳐지기도 했다며...

그로부터 2년 후 <삼시세끼>를 찍으며 섬에서 차승원씨의 맛있는 음식을 먹다가 아이들이 생각났다며 또 찾아와, 함께 놀아주고 

또다시 큰돈을 억지로 전하고 갔다고 했습니다...

그때, 그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알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배우 유해진'의 활약을 볼때마다 '사람 유해진'의 향기를 함께 떠올립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seadust/224207294692

 

-내가 휴먼다큐 사랑 좋아해서 종종 출연자 소식 올라오길래 pd 블로그를 이웃추가 해뒀거든. 지난주에 PD가 왕사남 보고나서 올린 글인데 이제야 보고 뎡배에 가져옴.

나레이션 참여했던 출연자를 직접 찾아가는건 진짜 대단한듯 

목록 스크랩 (1)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88 03.12 47,3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2,8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3,040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78,914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9,36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3,278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3/12 ver.) 138 25.02.04 1,778,514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69,20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6,280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2 22.03.12 6,999,25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5,447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6,074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22,32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90,9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401323 잡담 ㅅㅍ 왕사남 근데 이제 이홍위 00:50 1
15401322 잡담 왕사남 문창살 다 뜯어지는 소리만 들어도 1 00:48 58
15401321 잡담 짹 추천으로 봤는데 모든 드라마 올레 올리는 해외 한드팬도 있네 1 00:48 61
15401320 잡담 ㅅㅈㅎ 피비 글빨 쩐다 생각함 3 00:48 42
15401319 잡담 걍 사람들이 박지훈도 박지훈인데, 박지훈 연기에 되게 흥미를 느낀게 느껴짐 1 00:47 64
15401318 잡담 샤이닝 아니 근데 은아아부지…너무 슬프다 3 00:47 45
15401317 잡담 샤이닝 뭔 단무지도 나눠먹어 2 00:47 37
15401316 잡담 ㅍㅁ 아 본문 필터링 좀 제발 줬으면.... 4 00:46 123
15401315 잡담 샤이닝 예고보면 태서은아 달달함도 바로 나와서 기대됨ㅋㅋㅋㅋ 3 00:46 31
15401314 잡담 보검매직컬 처음에 놀러갈때는 신났단 말야 00:46 21
15401313 잡담 찬너계 이제 딱 반 남은거 슬프다..💧 00:46 15
15401312 잡담 왕사남 아직도 깊생할 해석거리가 남은게 소름. 이 글보고 갑자기 생각난건데 (ㅅㅍ) 4 00:45 115
15401311 잡담 월간남친 아니 도서관에서 ㅋ 3 00:45 41
15401310 잡담 신이랑 손여은이 이렇게 선역으로 진득하게 오래 나오는 드라마 간만에 보는듯 00:45 34
15401309 잡담 샤이닝 3화 초반에 태서 진짜 안정형남친이더라 3 00:45 50
15401308 잡담 찬너계 하란이는 이게 꿈이야 진짜야 눈앞에 진짜 선우찬인가 하고 있는데 2 00:45 38
15401307 잡담 샤이닝 20살 은아는 꿈을 찾아서 시간 쓰는데 태서는 꿈보다 현실을 쫓아가게 됨 1 00:45 31
15401306 잡담 서인국은 평소에도 안경 많이 쓰나봐 00:45 46
15401305 잡담 케이블 어디에선가 1년 내내 연중무휴 임성한드 재방중인거만 봐도 피비는 레전드같아 00:45 16
15401304 잡담 샤이닝 은아는 또 딱 헤어질 생각으로 말한거 같진 않아 1 00:44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