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찬너계 이성경X채종협, 7년 엇갈린 기억에 숨겨진 진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285 3
2026.03.13 17:48
285 3

BPfqCZ

 

 

- 이성경X채종협, 7년 전 엇갈린 기억

13년 전 눈앞에서 부모님의 죽음을 목격한 송하란은 이후 폭발 사고로 남자친구 강혁찬(권도형 분)까지 떠나보내며 마음의 문을 닫았다. 소중한 사람을 더 이상 잃고 싶지 않았던 송하란은 사람들과 거리를 두며 외로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과거 송하란은 선우찬에게는 삶을 다시 시작하게 만든 사람이기도 했다. 어머니의 죽음 이후 원치 않는 유학을 가게 된 선우찬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공대에 진학했지만, 미술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기숙사를 찾은 아버지는 몰래 그림을 그리고 있던 찬에게 또다시 폭력을 행사했고, 절망에 빠진 그는 삶을 포기하기로 결심했다.

7년 전 룸메이트 강혁찬의 부탁으로 그의 여자친구 송하란과 대신 연락을 주고받게 된 찬은 하란과의 메신저 소통을 이어갔다. 이후 송하란이 갑작스럽게 강혁찬을 만나기 위해 보스턴에 도착했고, 선우찬은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실험실을 찾았다가 폭발 사고에 휘말리게 된다. 이 사고로 강혁찬은 사망했으며, 선우찬은 왼쪽 청력과 기억의 일부가 지워졌다.

의식 불명 상태에 빠져 있던 선우찬은 무의식 속에서 ‘사랑해 찬아 사랑해’라는 목소리에 눈을 뜨게 된다. 결국 7년 전 하란이 남긴 메시지는 삶의 의지를 잃었던 찬을 두 번이나 살린 셈이었다. 한국에서 치료받던 찬은 우연히 잠수교에서 마주친 하란으로 인해 무의식 속 자신을 깨운 목소리가 자신이 아닌 강혁찬을 향한 목소리였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도망치듯 한국을 떠난 찬은 미술 공부를 하며 지금의 삶을 시작할 수 있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93258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92 03.16 36,2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3,5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5,172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82,096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20,406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3,278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3/16 ver.) 138 25.02.04 1,779,163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70,66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6,280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2 22.03.12 7,000,768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5,447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6,074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22,32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92,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417392 잡담 약한영웅 브평 들엇단 소식 듣고 오랜만에 옴 13:01 0
15417391 잡담 대군부인 지짜 꺄르르네ㅋㅋㅋㅋㅋㅋㅋ 13:01 3
15417390 잡담 사랑통역 주차 신혼생활 (아님) 13:00 3
15417389 잡담 인스타 매거진중에 더페뉴랑 셀럽 패션 매거진 거기가 제일 큰데지? 13:00 29
15417388 잡담 대군부인 점심시간에 나와서 너무 다행이었다.... 13:00 28
15417387 스퀘어 찬너계 ‘찬란한 너의 계절에’ 호평 포인트 13:00 14
15417386 잡담 클라이맥스 누친놈 결혼사진에서도 누나만 보고 있는거 웃긴데 12:59 15
15417385 잡담 대군부인 행복해 4 12:59 30
15417384 잡담 핑계고 주지훈은 여우같고 김남길은 카피바라같고 윤경호는 12:59 62
15417383 잡담 대군부인 근데 데패뉴가 있으면.. 4 12:59 105
15417382 잡담 대군부인 바부들 같음 4 12:59 103
15417381 잡담 오늘이 뷰수 나오는 날인가? 6 12:57 151
15417380 잡담 넷플 작년에 gv한게 중증 악연 약영이던가 3 12:57 106
15417379 잡담 대군부인 데패뉴영상 둘이 너무 신나보여ㅋㅋㅋㅋㅋ 4 12:55 137
15417378 잡담 넷플드 떡밥은 저점이 없는느낌 10 12:55 239
15417377 잡담 사랑통역 우리드 꿀고구마 라는거 웃긴다 6 12:55 62
15417376 잡담 월간남친 지수 겁없는거 심장이 없는 미래 생각나ㅋㅋㅋ 4 12:55 60
15417375 잡담 방영 드라마들 보니 초역대급 빈집인듯 23 12:55 404
15417374 잡담 ㅅㅈㅎ 배우들이 주는거야 뭐 성향도 있고 해서 별 신경안쓰는데 넷플이 안주는건 아쉬움.... 12:55 59
15417373 잡담 근데 모자무싸 주인공도 대단한게 12:55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