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의미 전혀 없을수도 있고 우연일수도 있는데 ㅋㅋ
싸우는 모습을 대놓고 보여준적은 없는거 같음
본격적으로 각잡고 싸울 때는 늘 혼자이거나 아니면 특수한 상황이거나(예로 나은재랑 걷다가 급습당했을때)
병남, 남연. 정환이 잡혀서 구하러갔을때도 불끄고 싸운다거나ㅇㅇ
기자님 구할때도 그렇고
물론 병남이가 만든 빛나는 곤봉 극대화로 보여주려는 연출일수도 있겠지만 그냥 으연치고는 사람들 앞에서 싸우는 일이 없는것 같어
본인도 예전 과거에 대한 트라우마? PTS 같은게 있고 아무래도 살상전문이었다보니 사람이 보는 앞에서 누군가를 죽일 수도 있다는거에도 신경쓰는 느낌이 들었음
사채업자랑 싸울때도 죽이지 말자 죽이지말자 계속 주문처럼 외우는것처럼
뭔가 자신이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고싶지 않고 숨기고 싶어하는 느낌이 갠적으로 들더라고ㅇㅇ
암튼 만약에 진짜 만약에 시즌2 나오면
내가 볼때는 최강이 트라우마를 완전 극복한건 아니라고 생각이들거든ㅇㅇ
이명도 마을사람들이랑 관계성 생기면서 일시적으로 사라진거지 완벽하게 고쳐진거라 생각은 안들어서
만약에 또 극한의 상황이나 불안한 상황이오면 재발할것 같은 느낌?
그래서 시즌2가 나온다 가정하면 약간 이런부분을 살려서 최강이 완전하게 동네 사람들과 유대를 가지고 병남이랑도 진짜 찐베프하고
자신의 트라우마도 극복하는 그런게 보고싶어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