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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신이랑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파격 변신, 신들린 관전 포인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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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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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극본 김가영·강철규)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 SBS 사이다 법정물의 진화, ‘신들린 변호사’라는 전무후무한 세계관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천원짜리 변호사’, ‘지옥에서 온 판사’ 등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SBS 사이다 법정물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간다. 법정이라는 가장 현실적인 공간에 ‘망자의 恨(한)’이라는 판타지 설정을 더하며 기존 법정물의 틀을 확장한 것.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말처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이들은 스스로 진실을 밝힐 수 없다. 남겨진 것은 오해와 왜곡, 그리고 풀리지 못한 恨(한).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귀신의 증언을 통해 법이 놓친 진실을 끌어올리고, 재판에서는 속도감 있는 전개로 통쾌함을 선사한다. 단순히 승소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라 남겨진 사람들의 감정과 억울함까지 함께 다루며 ‘한풀이’와 ‘변론’을 결합한 새로운 법정 드라마를 완성한다는 점도 흥미로운 포인트다. 현실과 비현실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터지는 카타르시스가 ‘신이랑 법률사무소’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 유연석의 파격 변신, 귀신 빙의 ‘부캐 퍼레이드’ 시작

유연석이 연기하는 신이랑은 무당집이었던 옥천빌딩 501호에 사무실을 개업하면서 예기치 못한 일을 겪게 되는 변호사다. 원치 않게 귀신을 보기 시작하고, 급기야 빙의까지 겪으며 망자의 한을 대신 풀어줘야 하는 상황에 놓이는 것. 냉철한 논리로 사건을 파고 들어야 할 변호사가 어느 순간 ‘신들린’ 존재로 돌변한다는 아이러니가 캐릭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핵심이다. 귀신의 도움으로 결정적 단서를 포착하는가 하면, 빙의가 시작되면 말투와 표정, 몸짓까지 완전히 달라진다. 사건마다 전혀 다른 망자들과 마주하며 펼쳐질 유연석의 역대급 ‘부캐 퍼레이드’, 그리고 진중함과 능청스러운 웃음 본능을 오가는 그의 첫 본격 코믹 연기 도전은 기대감을 북돋는 포인트다. 여기에 보게 된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성격 탓에 사건에 뛰어들어 원치 않았지만 결국 싸울 수밖에 없는 ‘비자발적 히어로’ 신이랑의 법정 활약은 통쾌한 사이다와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자극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직관 vs. 논리, 유연석X이솜, ‘법정 어벤져스’ 케미

인물 간 케미스트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직관과 감정에 따르는 신이랑과 논리로 무장한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의 대비는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한다. 쉽게 이해할 수 없던 두 사람이 사건을 함께 해결해 나가며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역시 흥미로운 지점이다. 여기에 법무법인 태백 대표 양도경(김경남)이 긴장감을 불어넣는 중심축으로 자리한다. 승소를 위해서라면 법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그는 신이랑의 방식에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며 날 선 대립각을 세운다. 특히 한나현과의 미묘한 관계는 사건 이상의 심리전을 형성하며 극의 밀도를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사무장으로 합류하는 매형 윤봉수(전석호), 결정적 순간마다 방향을 제시하는 신부 마태오(정승길), 그리고 저마다의 사연을 품은 망자들까지 매회 특별출연하며, 옥천빌딩 501호는 하나의 팀으로 완성된다.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이 맞물려 만들어낼 공조는 마치 ‘법정 어벤져스’를 떠올리게 한다.

유쾌한 티키타카와 예측 불가한 공조, 그리고 사건마다 달라지는 신이랑의 부캐 퍼레이드까지 더해져 ‘신들린 재미’를 완성할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0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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