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데뷔 전에 단역으로 나왔을 때 연기가 마지막 기억이었고 그건 좀 충격이었음
비교적 최근인 설강화랑 뉴토피아 전독시는 취향에 안 맞아서 안 보다가
이번에 월간남친은 취향 맞아서 배우로는 제대로 처음 봤는데
캐릭터랑 잘 어울려서 소리 지르거나 우는 몇 장면 빼놓고는 크게 거슬리지 않았음
본인이 가진 장점이 더 크게 보였어
은근 모든 배우들이랑 케미도 좋고 생활연기도 잘하더라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았던 건 연기 말고도 태도라고 해야하나 그게 ㄹㅇ 좋은 것 같아서 다시 봄
작품을 진짜 애정하고 과몰입해서 캐릭터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고 감독, 배우랑 나눈 게 느껴지더라
보면 홍보 도는 것도 안 빼고 다 열심히 함
리액션도 좋고 텐션도 높고 같작했던 감독 스탭 배우들이랑도 잘 지내고 ㅇㅇ
비하인드 사진도 회사가 찍은 거 말고도 본인이 찍은 걸로 진짜 많이 풀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