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인 도움이 아닌 본인 자식인 왕을 위한 선택이여도 간접적으로 대군에게도 도움이 되는 그런 일내생각이지만 어렸을때는 순했다는 말을 괜히 써놓은건 아닐거 같아서 초반엔 부원군이 아버지이기도 하니까 동조했다가 갈등이 생기는 그런 캐릭터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