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제작사 대표님께서 일반 시사회날 화장실에서 후기 듣고 흥행 예감하셨고 1020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는 예상 못하셨대ㅋㅋ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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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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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배에서 왕사남 덬들이 항상 얘기하는 대중형 영화가 오타쿠까지 저격해버린 상황ㅋㅋㅋ
임은정 대표는 "화장실에서 본 관객들 중에는 눈물을 흘리고 계신 분도 있었고, 배우 이름을 호명하며 호평하기도 했다. 연령대도 다양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이 영화 잘하면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을 아우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일반시사회에 앞서 열린 언론시사회 때 기자분들 반응도 좋아서 기대감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지금과 같은 10~20대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1020 관객들이 우리 영화에 이렇게 뜨겁게 반응하고 적극적으로 소비할지는 몰랐다. 전하 가무 브이로그라던가 팬아트 등 SNS에서 '왕사남'을 소비하는 문화를 보면서 저 또한 새로운 즐거움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영화가 나이는 어리지만 계급이 높은 왕과 나이는 많지만 계급은 낮은 촌장과의 관계를 그린 작품이라 기획만으로 잘됐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유해진, 박지훈 배우의 결합으로 인한 효과가 컸다고 생각한다. 특히 박지훈 배우가 단종역을 맡으면서 길이길이 남은 단종이 탄생했다고 생각한다"면서 배우들에게 영화 성공의 공을 돌렸다.
출처 : SBS연예뉴스
원본 링크 : 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3753&plink=COPYPASTE&cooper=SBSENTER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