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2일 공개되는 '다시, 서울에서'는 인도에서 안락한 삶을 살던 여성 셴바가 서울 한복판에 홀로 남겨진 뒤, 낯선 도시에서 결국 진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다.
극 중 김민하는 주인공 셴바의 한국어 목소리를 연기한다.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톤과 디테일한 감정 표현은 타국에서 방황하고 성장하는 인물의 서사를 더욱 깊이 있게 완성할 전망이다.
김민하는 "평소 더빙에 대한 꿈이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작품에 목소리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목소리만으로 캐릭터를 표현하는 것이 낯설기도 했지만 늘 해보고 싶었던 작업이라 그만큼 즐겁고 뜻깊은 경험이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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