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 CG(컴퓨터 그래픽)가 일부 수정된다.
배급사 쇼박스는 10일 일간스포츠에 “(‘왕과 사는 남자’ 속) CG는 CG 회사에서 추후 IPTV 공개 시라도 개선된 버젼을 반영하고 싶다고 해 자체적으로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재 영화에 어떻게 반영될지는 미정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인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파죽지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는 역사 기반의 흥미로운 소재와 캐릭터 중심의 서사, 배우들의 열연 등으로 호평받고 있지만, 개봉 직후부터 논란이 됐던 조악한 호랑이 CG 등은 여전히 작품의 약점으로 언급되고 있다.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을 비롯한 배우, 제작진 역시 이를 인정했다. 특히 공동 제작자인 장원석 BA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지난 4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녹화에서 ‘호랑이 CG가 충격적이었다’는 관객 평을 언급하며 “완성도가 떨어지는 부분은 제작자나 감독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 개봉하기로 한 날보다 개봉을 당겼다”면서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시사를 진행했는데 반응이 좋았다. 개봉 시기는 배급사가 결정한다. 핑계지만 개봉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후반 작업 시간이 부족했다. 그래서 완성도가 떨어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10일 일간스포츠에 “(‘왕과 사는 남자’ 속) CG는 CG 회사에서 추후 IPTV 공개 시라도 개선된 버젼을 반영하고 싶다고 해 자체적으로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재 영화에 어떻게 반영될지는 미정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인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파죽지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는 역사 기반의 흥미로운 소재와 캐릭터 중심의 서사, 배우들의 열연 등으로 호평받고 있지만, 개봉 직후부터 논란이 됐던 조악한 호랑이 CG 등은 여전히 작품의 약점으로 언급되고 있다.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을 비롯한 배우, 제작진 역시 이를 인정했다. 특히 공동 제작자인 장원석 BA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지난 4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녹화에서 ‘호랑이 CG가 충격적이었다’는 관객 평을 언급하며 “완성도가 떨어지는 부분은 제작자나 감독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 개봉하기로 한 날보다 개봉을 당겼다”면서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시사를 진행했는데 반응이 좋았다. 개봉 시기는 배급사가 결정한다. 핑계지만 개봉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후반 작업 시간이 부족했다. 그래서 완성도가 떨어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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