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어느 날, 시누이인 희주가 왕실에 시집가겠다는 황당한 소리를 한다. 말도 안 된다 생각했는데 말이 되어가는 꼬락서니가 재미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왕실 외척이 되어볼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