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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은 “박지훈은 작품에 대해, 살아 온 삶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며 천천히 스며든 친구”라면서 “대사를 주고받다가 갑자기 울컥한 감정이 들어 쳐다보면 박지훈도 눈가에 눈물이 맺혀 있다든지 하는 식으로 감정을 공유하고 있다는 느낌이 무척 좋았다”고 했다. 극 중 엄흥도가 강가에 쪼그리고 앉아 물장난을 하는 단종을 바라보는 장면도 평소 박지훈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한 유해진의 아이디어에서 나왔다.
무인만봐도 언급한 내옹들만 봐도
서로 선후배로서 찐으로 좋아하는게 느껴졌는데
이런 감정공유로 몰입 더 잘할 수 있어서 시너지를 발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