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잣대로는 도태된 듯 보이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단단한 남주를 통해 자신의 상처를 치유받고, 역으로 남주의 무가치함을 가장 찬란한 가치로 바꿔놓는 여주의 여정 그냥 박해영깔 그자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