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구라는 사람이 임대표 제안으로 시나리오 썼다는데 이건 언제임?
잡담 임 대표는 기획 초반 숱한 우여곡절을 겪었다. 위인이 아닌 평범한 촌부 이야기에 업계의 반응이 싸늘했다. 황성구 작가마저 여러 차례 집필을 고사했다. 정체된 기획을 타개한 돌파구는 현대적 욕망이었다. 임 대표는 "수동적인 유배 서사에 유배객을 유치해 마을을 부흥시키겠다는 야심을 이식하면 극에 활력이 생기겠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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