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절대적인 힘에 대한 공포에서 오는 거라는 말도 있잖아
그런데 백성들이 단종과 금성대군을 안타깝게 여겨서
그 혼백을 산신령으로 모셨다는 게 너무 감동적임
사실 어떻게 보면 이 둘은 역사의 패배자고,
어떻게 보면 승리자인 세조를 신으로 모시는 게 더 맞을 수도 있는데
백성들이 단종과 금성을 '지키고' '기리려고' 신으로 모셨다는 게 너무 감동적임ㅠ
믿음은 절대적인 힘에 대한 공포에서 오는 거라는 말도 있잖아
그런데 백성들이 단종과 금성대군을 안타깝게 여겨서
그 혼백을 산신령으로 모셨다는 게 너무 감동적임
사실 어떻게 보면 이 둘은 역사의 패배자고,
어떻게 보면 승리자인 세조를 신으로 모시는 게 더 맞을 수도 있는데
백성들이 단종과 금성을 '지키고' '기리려고' 신으로 모셨다는 게 너무 감동적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