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관람할 때는 내 생각보다 빠르게 돌아나가는 것 같았거든
근데 오늘 11차 하면서는
한명회의 200대 300대 더 칠거라는 그 말에 어쩔 수 없이 돌아서지만
내 모습이 사라질 때까지 내가 힘없이 작아진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이 걸음걸이와 꼿꼿한 자세에서 보여졌던 게 아닐까 싶더라
그렇게 생각하니까 더 짠하고 눈물나서 혼났어
매번 볼 때마다 다른 데서 눈물터지는데 오늘은 나무에 호패 걸린 거 보고 웃는 모습에 터져서 또 새로웠다ㅜ
근데 오늘 11차 하면서는
한명회의 200대 300대 더 칠거라는 그 말에 어쩔 수 없이 돌아서지만
내 모습이 사라질 때까지 내가 힘없이 작아진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이 걸음걸이와 꼿꼿한 자세에서 보여졌던 게 아닐까 싶더라
그렇게 생각하니까 더 짠하고 눈물나서 혼났어
매번 볼 때마다 다른 데서 눈물터지는데 오늘은 나무에 호패 걸린 거 보고 웃는 모습에 터져서 또 새로웠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