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란이 마음에 찬이 생각으로 가득차게 된거라는 거 은은히 표현해준 거 같아서 뭉클하면서도 아련한 느낌이 들어ㅠㅠ 찬이가 란이에게 봄바람을 불어다주고 자기는 겨울 눈꽃 속에 서있게 되는걸까 싶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