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럽다 안타깝다의 감정은 내가 보고 느끼면 되는거라 극에서 담담하게 갈 길을 걷게한게 좋았음
영상물로 옮길때 너무 불쌍해ㅠㅠ 하는 것도 역사 속 왕에게 실례라 생각하거든 그러면 자칫 영화가 과해질 수 있는데 느끼는건 관객한테 넘긴게 좋은 부분이였음 아차피 흥도의 시선도 따라가는데 충분히 느낄 수 있잖아
인물의 아픔도 있지만 순리라는 길이 있었는데 그게 지켜지지 못함에 분노와 슬픔을 느껴서 다들 공감하는 영화가 된 것 같아
결과보다 어떤 뜻을 가지고 살아야하는가를 말하는 영화가 천만이 되어서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