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남는 의구심은 역시 지수다. ‘월간남친’은 각 연애별 콘셉트에 따라 풋풋한 새내기부터 30대의 직장인까지 다양한 설정의 인물을 연기해야 한다. 상당히 많은 분량의 내레이션 연기도 포함돼 있어 쉽지 않은 롤이다. 지수는 그간 특별출연을 제외하고 드라마 ‘설강화’와 ‘뉴토피아’,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했으나 매번 연기력에 박한 평가를 받았고, 특히 연기의 기본이라 할 발성과 발음에 혹평이 많았다. 앞서 언급했듯, 이번 작품에서도 지수의 연기에 큰 의미를 부여하면 안 될 것 같다. 그래도 전작에 비해 표정 연기는 다소 나아진 모습인데, 남은 회차분에서 좀 더 발전한 모습이 있길 바랄 뿐이다. 초반 ‘발연기’ 소리 듣던 배우들도 부단한 노력과 시간 끝에 극복한 사례들이 왕왕 있었으니까, 부디. 다시 말하지만 블랙핑크 좋아합니다.
전작에 비해는 나아졌는데 이번 작품도 지수 연기에 큰 의미를 부여하진 말래 좀 더 발전했음 좋겠다함 정수진 컬럼리스트가 4회까지 보고 쓴 리뷰
리뷰 이렇게 일관적인것도 오랜만 ㅇㅇ 근데 소재 자체는 재밌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