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호가 결국 예지몽에서 본대로 해야 시열이가 살겠구나 싶어서 죽을 걸 알면서도 우석이한테 부탁함
찔린 순간 묘한 bgm으로 바뀌고 이런 결말을 예상한 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언니가 했던 말, 평생을 이해 못했던 말을 이제야 알 것 같아란 대사 나오고
대망의 오타쿠 자극🚬 우석이가 시열이로 바뀌면서 오스트 깔리는데 그걸 지켜보는 여자의 마음이 ㄴㅁ복잡(npnppnpn)해 보이고 정신차린 시열이가 느꼈을 패닉도 너무 맛도리고 이 뒤에 바로 삼도천...
아 진짜 변태같은데 여기가 통으로 넘 쭈음...

=드디어 사랑하는 사람을 살린 여자
=그런데 자기는 죽어야 하는 여자
=그렇지만 마지막 순간에 사랑하는 남자를 보게 된 여자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 손에 찔리는 여자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를 찌르게 한 여자
..............끼아발............... 이거 다시 봐도 넘 맛있는 거 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