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에 가족이랑 1차를 함
가족 모두 다 너무 잘 보고 옴
뭔가 나는 한 번 더 보고 싶었음
엄마가 뭘 봤던 걸 또 보냐고 싫다고 함
나: 근데 이건 2차부터 찐이래!
하니까 엄마 조금 흔들리심
엄마: 그럼 나아아아중에 다시 보자
해서 오티티 나오면 보기로 함
700만명 넘었다는 소식을 들려드림
엄마가 갑자기
엄마: 그럼 우리도 한 번 더 볼까??
해서 삼일절에 보러 감
다시 봐도 너무 좋았음
엄마랑 얘기하다가 내가
나: 호랑이씬에서 네이놈!! 하는 거 너무 좋지 않아?! 너무 멋있어!!
하고 흥분해서 말했더니
엄마가...
엄마: 세상에 호랑이 너무 실감나지 않니?? 너무 잘 만들었어!!
하시는거임..
나: 엄마 호랑이가 옥의 티라매
근데 엄마의 답변이
엄마: 그땐! 그랬는데! 다시 보니까 아니야! 호랑이 별로라고 하는 사람들은 다 한 번만 본 사람들이야! 두번보면 달라!
라고 2차 부심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