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서인국 싱글즈 화보와 인터뷰
439 5
2026.03.05 09:34
439 5
aOWJrr

QnyzLT
lDCyDk
ucgEHH
dUmcYK
MzbGYb

서인국이라는 존재

<월간남친> 속 경남보다는 장난스럽고 솔직하다. 서인국이 정의한 서인국이라는 존재.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공개를 앞두고 있죠. 어떤 작품인가요? 

세계관에 가장 먼저 끌렸던 것 같아요.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경험한다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선 설정이 흥미로웠고, 이야기의 전개 방식도 신선하더라고요. 지수(블랙핑크) 씨가 맡은 ‘서미래’가 가상 현실 속에서 다양한 연애 상황을 경험하다 보니 작품 속 배경이 화려해 보는 재미도 있어요. 서미래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또 제가 맡은 ‘경남’의 감정선을 따라가며 시청하면 2배로 즐길 수 있죠. 그럼 어느새 <월간남친>에 과몰입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서서히 스며들겁니다. 


서인국이 연기한 ‘경남’은 어떤 캐릭터예요? 

참 오해를 많이 받는 캐릭터예요. 겉으로는 굉장히 차갑고 또 경쟁심이 많은 인물처럼 보이는데 일을 시키면 완벽하게 해내는 ‘일 잘러’이기도 하죠. 어느 면에서는 ‘허당’이고요. 단편적인 인물이 아니라 여러 모습이 있어서 ‘이런 포인트를 가진 인물이구나’ 하고 바라봐주었으면 해요. 


로맨스 장르다 보니 상대 배우와의 호흡도 중요했을 것 같아요. 

지수 씨가 워낙 사랑스럽고, 극 중 서미래라는 캐릭터와도 정말 ‘찰떡’이에요. 현장에서 늘 분위기 메이커였죠. 촬영을 거듭할수록 지수 씨와 미래가 동일 인물처럼 느껴지곤 했어요. 

 

경남과 실제 서인국은 어때요? 비슷한 면이 있던가요? 저는 경남이처럼 그렇게 진지하지 못한 것 같아요. 모르는 사람이 볼 땐 진지하다 여길 수 있지만, 전 어느 정도 장난기가 있거든요. 근데 경남이는 잔잔한 사람이에요. 자기 표현이 조금 서툴다는 점도 다른 것 같아요. 경남이보다는 제가 감정 표현에 솔직한 편이거든요 


 <월간남친>은 어떤 추억이 있어요? 중요한 감정 신이 하나 있었는데, 그날 따라 촬영 때 바람이 유독 많이 불었어요. 설정상 눈도 내려야 해서 여러 번 반복했거든요. 꽤 늦은 시간이었는데, 저희가 고군분투하고 있으니까 근처 옷 가게 주인분께서 보시기에도 안쓰러웠나 봐요. 촬영 준비 시간에 들어와서 쉬라고 선뜻 가게를 내어주셨던 거 기억이 나요. 세상이 따뜻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인터뷰에서 2026년을 ‘개화의 해’라고 표현했죠. 어떤 꽃을 피우고 싶나요? 크게 바라는 건 없어요. 다만 차곡차곡 준비해온 것들이 잘 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많은 사람이 공을 들여 만든 작품들이고, 저 혼자 힘낸 결과물이 아니잖아요. 오늘 화보 촬영도 그렇고요. 이런 인연들이 모여 완성된 결과물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제가 말한 ‘개화’의 의미인 것 같아요. 


 앞으로의 계획은? 새 앨범도 계속 준비 중이에요. 팬분들이 기다리시는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요. 새로운 작곡가들과 교류하며 작업하는 과정이 저 역시 설레더라고요.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으니까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라요. 또 지금 촬영 중인 <내일도 출근!>은 벌써부터 호흡이 좋아 어떻게 나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https://m.singleskorea.com/article/721023/THESINGLE


https://x.com/i/status/2029350370208895418


https://www.instagram.com/p/DVe1vqdE45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62 04.22 47,3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7,8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3,9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4,724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95,799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29,143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94,530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26 ver.) 144 25.02.04 1,790,060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0 24.02.08 4,590,98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0,284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4 22.03.12 7,041,473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9,389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2,429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29,18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02,0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599105 잡담 대군부인 정말 .. 정말 좋다.. 요트씬.. 01:10 1
15599104 잡담 모자무싸 진짜 앓을 거리가 너무 많은 것도 문제다 01:10 6
15599103 잡담 모자무싸 여기 너무 리얼함... 단발 01:10 22
15599102 잡담 대군부인 아 근데 완이 청혼멘트부터 너무 좋앗어ㅜㅜㅜ 01:09 63
15599101 잡담 대군부인 왈츠씬 그림도 너무 예쁘고 4인왈츠 왔다갔다하면서 서사풀리는것도 좋고 01:09 20
15599100 잡담 은중과상연 김고은 아역 연기잘한다 01:09 9
15599099 잡담 모자무싸 나는 파괴적인 인간이 아니다! 나는 괴물이 아니다! 1 01:09 11
15599098 잡담 박지훈 이거 약간 생기 있는 궁궐 이홍위 같음 2 01:09 48
15599097 잡담 ㄷㄱㅂㅇ 작가가 재밌게본 작품이 많은가봐 01:09 97
15599096 잡담 은밀한감사 노기준 주인아 캐릭터 확실하니까 존잼이다 1 01:09 14
15599095 잡담 대군부인 대비랑 식사때 대군자가가 음식 하나하나 덜어서 희주 건내주니 찰나지만 최상궁님 흐뭇하게 보신다ㅋㅋ 1 01:09 29
15599094 잡담 대군부인 ???우리 다음화 본방 5월이네...? 01:09 40
15599093 잡담 ㄷㄱㅂㅇ에서 대비는 왜 성희주 반대해? 2 01:09 59
15599092 잡담 대군부인 근데 사실 마지막 버튼 누른게 완이여서 그렇지 생각해봐 1 01:08 61
15599091 잡담 대군부인 제복 진짜 이 맛에 제복 입는구나 함 1 01:08 49
15599090 잡담 대군부인 6화 기대했는데 기대이상이였어 2 01:08 49
15599089 잡담 대군부인 완성이들 으른으른해서 더 좋아 1 01:08 33
15599088 잡담 박지훈 이렇게 못말린다는듯이 웃을때가 좋음 2 01:08 55
15599087 잡담 드라마 자체는 당시에 봤었는데 덕질?은 늦게시작했거든 2 01:08 31
15599086 잡담 서치하다가 본건데 주연 캐릭터 빼고 뫄뫄 중심으로 가야한다고 대놓고 주연 지우는 댓 보고 놀람 01:07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