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김남길이 SBS 새 드라마 ‘악몽’ 출연한다.
하반기 방송 예정인 ‘악몽’은 AI가 인간의 꿈에 침투해 범죄자에게 악몽을 설계하는 세계를 그린 SF 히어로 장르 드라마다. 꿈을 통해 인간의 무의식을 조작하는 기술과 이를 둘러싼 범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긴장감 있게 담는다.
김남길은 극 중 남부서 강력수사팀 1팀 형사 김태이 역을 맡는다. 김태이는 연쇄 범죄를 쫓던 중 꿈을 설계하는 AI 기술과 관련된 사건에 휘말리며 거대한 음모를 마주하는 인물이다. 냉철한 판단력과 집요한 수사력을 지닌 형사로, 사건의 중심에서 진실을 추적한다.
특히 꿈을 통해 범죄자를 처벌하는 새로운 시스템과 관련된 사건을 파헤치며 인간의 공포와 욕망이 뒤섞인 세계와 맞서게 된다. 김남길은 김태이를 통해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의 집념과 인물의 내면을 함께 그려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촬영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https://v.daum.net/v/2026030506330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