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석이가 마지막까지 도망 안 가고 자기 차례 기다리면서 앉아있잖아
다른 애들처럼 얻어맞았으면 조금은 죗값 치뤘다고 생각했을 거 같다고 해야하나
자기 딴에는 그게 용서를 구하는 방식이었을텐데
시은이가 한대도 안 때려서 그 기회를 주지 않은 느낌이라 좋았음..ㅠㅠㅠㅠㅠ
진짜 더더더더 죄책감에 짓눌려서 떠났을듯
다른 애들처럼 얻어맞았으면 조금은 죗값 치뤘다고 생각했을 거 같다고 해야하나
자기 딴에는 그게 용서를 구하는 방식이었을텐데
시은이가 한대도 안 때려서 그 기회를 주지 않은 느낌이라 좋았음..ㅠㅠㅠㅠㅠ
진짜 더더더더 죄책감에 짓눌려서 떠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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