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OSEN 취재 결과, 배우 조준영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롱베이케이션'의 대본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출연하기로 했다.
'롱베이케이션'은 포상휴가로 대한민국 남쪽의 바닷마을로 온 '악마 3375번'이 인간 여자 '이들판'을 만나 사랑하게 되면서 내면의 아름다운 감정을 발견하고, 악마로서 정체성 혼란을 겪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판타지 작품이다. '로맨스가 필요해 2012' '굿와이프' '로맨스는 별책부록' '라이프 온 마스' '사랑의 불시착' 등을 만든 이정효 감독이 연출을, '연애의 발견'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정현정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여기에 추영우가 악마 3375번, 이세영이 이들판으로 분해 호흡을 맞춘다.
조준영은 극 중 악마 3375번의 비서이자 유일한 친구 조력자 역을 맡을 예정이다. 가업 자체가 악마의 조력자로 활동하는 인물로, 3375번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유일하게 악마력을 내려놓고 대하는 상대이기도 하다. 추영우와 조준영의 브로맨스 케미가 보는 재미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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