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김설 기자) 배우 서지혜가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 출연하며 강렬한 장르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는 연쇄살인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혐오하던 범인과 뜻밖의 공조를 맺으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물이다. 앞서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한 데 이어 서지혜가 합류 소식을 전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서지혜는 극 중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의 동생 '강순영' 역을 맡았다. 강순영은 아이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다정한 초등학교 교사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극적인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이다. 서지혜는 캐릭터 특유의 밝고 당찬 모습부터 사건 이후 겪게 되는 복잡한 심리 변화까지 폭넓게 그려낼 예정이다.
서지혜는 그간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어쩌다 마주친, 그대', '조립식 가족'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소화력을 입증해 왔다. 이번 '허수아비'에서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https://naver.me/x9V2cH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