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브리저튼4' 하예린 "인종차별? 의도 아닐 것…혐오로 이어지지 않길"
601 5
2026.03.04 15:05
601 5

LTCzjq



'브리저튼4' 배우 하예린이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말했다.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하예린이 참석했다.


이날 하예린은 '브리저튼4'에 새로 합류하게 되면서 "호흡이 흐트러질까 걱정도 많이 했는데 새로운 에너지를 원하더라. 저를 반갑게 대해주셨다"라며 "이번 작품이 7년 동안 배우 활동을 했는데 가장 모든 사람들을 평등하게 대했던, 다양성을 존중한 현장이었다. 촬영한 기간이 제일 행복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하예린은 '브리저튼4' 여러 프로모션 기간에서 여주인공임에도 가장 마지막 자리에 앉게 되는 등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하예린은 "그런 현장에 있을 때 전혀 인종차별이거나 개인에 대해서 차별적이라고 느낀 점은 없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때로는 세부적인 디테일이 간과된 지점은 분명히 있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그게 의도적이거나 의식적으로 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되돌아서 그 순간을 생각해 보면 사람들이 왜 그런 식으로 반응했는지는 이해가 되는 지점이 있다"라며 "그 상황에 대해서 간과된 디테일을 이해하면서 서로 관용을 보일 수 있지 않나 싶다"고 설명했다.


하예린은 "다양한 매체들로 하여금 그런 디테일이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고 배울 수 있는 기회이지 않나 싶다. 저 역시도 일을 해오면서 고민되면서, 저도 고민되거나 겪어내야 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었다. 그래서 흥미롭다고 생각했다. 같이 배워나가는 기회로 생각했으면 좋겠고, 지나친 비난과 혐오로 이어지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https://naver.me/FBMgD60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756 00:06 12,0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4,4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2,6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8,936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73,11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8,59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1,691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3/3 ver.) 137 25.02.04 1,773,838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54,15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1,11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2 22.03.12 6,989,690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3,323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5,341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16,30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7,8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60917 잡담 약한영웅 쭉 보는데 금성제 낭만합격 17:55 0
15360916 잡담 봉주르빵집 5월예정이면 촬영 얼마 안남았겠네 17:55 3
15360915 스퀘어 경도 경도지우 E08.gif 17:55 2
15360914 잡담 임상 요리 못한댔는데 기차카페를 기어코 여네.. 2 17:55 41
15360913 잡담 세이렌 스릴러 느낌 좋던데 1 17:54 17
15360912 잡담 김선호 나온다는 빵예능 OTT라서 다행이다 1 17:54 100
15360911 잡담 약한영웅 먹짱수호 17:54 16
15360910 잡담 중증외상 ㅇㅈㅈ 인데 사실 나 넷플 주식 샀었어.... 17:54 13
15360909 잡담 개췬데 어르신들 예능에 나오면 힐링됨 3 17:54 31
15360908 잡담 좀비물은 근데 소재가 ㄹㅇ 사기급이긴하다 오타쿠들한테는 17:53 38
15360907 잡담 예전에 최지우 유연석 나온 카페예능 알아? 18 17:53 161
15360906 잡담 6시 내고향에 (곧) 장천만거장 언제 나와? 17:53 15
15360905 잡담 빵집 출연 배우들 차기작 있음? 5 17:52 56
15360904 잡담 사랑통역 용우삼촌이 1 17:52 33
15360903 잡담 박지훈이 연기한 연시은이랑 단종은 진짜 그나잇대 할수 있는 마지막작품 느낌이라 운이 되게 좋았다 생각함 2 17:52 62
15360902 잡담 청량 노래 좋아하는 덬들아 오인간 ost 중에 one last chance 좋음 1 17:52 7
15360901 잡담 내배우 차기작드라마 잘 되게 해주세요🙏 2 17:51 21
15360900 잡담 사냥개들 재밋겟다 2 17:51 26
15360899 잡담 임상이 기차카페 열고 ㅅㅍ 5 17:51 91
15360898 잡담 3375번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유일하게 악마력을 내려놓고 대하는 상대이기도 하다 1 17:51 45